1. 휴대폰에서 termux를 실행한다.
2. $ pkg upgrade
3. $ pkg install openssh
4.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Y'
5. ssh 데몬 실행
$ sshd
$ passwd
New Password:
Retype new password:
6. 휴대폰의 ip 확인
$ ifconfig ; inet 172.30.1.8 netmask 255.255.255.0 확인
$ whoami
u0_a195
7. windows10의 cmd 창에서
8. mysql client 접속 (mysql을 설치하고 demon을 실행 했으면)
1. GooglePlay에서 termux를 찾아 설치
2. termux를 실행
3. mysql을 설치
$pkg upgrade
;패키지 설치전에 패키지 상태를 확인 필요하면 'Y'
$pkg install mariadb
$ cd ;사용자 폴더로 이동
$ cd .. ;상위폴도로 이동
$ cd usr
$ cd etc
$ ls ;my.cnf.d 폴더 확인
$ cd ;사용자 폴더로 이동
$ mkdir my.cnf.d
$ mysql_install_db
$ mysql_upgrade
$ mysqld_safe -u root
CTRL+Z
$ mysql
MySql client에 들어가서 show databases; 하여 상태 확인
MariDB [(none)]> exit; //mysql client 에서 빠려나오기
$ exit ;데몬에서 나오기
$ exit ;termux에서 나오기
부트캠프를 이용하는 방식의 패러럴을 설치하고 나면
탐색기에서 특정 확장자의 파일을 우크릭해서 연결프로그램... 을 선택하면
맥용 프로그램이 나타난다.
사진파일에 있는 카메라 정보를 이용하여 파일을 날자 또는 년월별로 폴더를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라이브(RaiDrive)는 오픈박스연구소(OpenBoxLab)에서 개발한 윈도우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cloud storage gateway) 소프트웨어로, 윈도우의 기본 기능으로 연결할 수 없는(또는 어려운) 원격 스토리지를 윈도우 파일 탐색기의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기능이다.
개인용, 기업용, 교육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모두 지원하며,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NAS[3], 공유기[4], 서버[5]와도 연결가능하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구글 팀드라이브 (Google Team Drive)
구글 포토 (Google Photos)
원드라이브 (OneDrive)
셰어포인트 (SharePoint)
드롭박스 (Dropbox)
박스 (Box)
메가 (MEGA)
피클라우드 (pCloud)
얀덱스 디스크 (Yandex Disk)
메일루 클라우드 (Mail.ru Cloud)
아마존 S3 (AWS S3)
애저 스토리지 (Azure Storage)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Google Cloud Storage)
네이버 오브젝트 스토리지 (Naver Object Storage)
알리바바 오브젝트 스토리지 (Alibaba Object Storage)
와사비 오브젝트 스토리지 (Wasabi Object Storage)
아이비엠 오브젝트 스토리지 (IBM Object Storage)
레이드라이브 -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치도 쉽고 사용도 간단합니다.
아래그림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상태 인데 구글드라이버를 추가해보겠습니다.
추가버튼(+)를 누릅니다.
계속하여 1~5까지 한 다음 6 확인을 누릅니다.
익스프로워가 실행되며, 아이디와 패소우드를 넣습니다.
계속하여...
계속하여...
계속하여...
아래처럼 탐색창이 하나 U: 드라이브로 잡혔습니다.
이제 일반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듯이 접근하면 됩니다.
Optimal Layer
윈도우를 사용해본 사람은 화면에 나타난 앱의 캡션바를 당겨 화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보내면 앱이 가장자리에 달라 붙어 화면이 깔끔해집니다.
맥에서는 OS X EI Caption 이상이면 Split View를 이용하면 됩니다.
Split View 활성화는 Mition Control“에서 각각의 Spaces가 있는 디스플레이”가 선택되어 있어야 합니다.
화면 상단의 메뉴바의 윈도우 메뉴에 윈도우 배치 메뉴가 있습니다.
또는 상단 메뉴에 윈도우를 최소, 확대,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정리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또는 전체화면 아이콘을 길게누를 수도 있습니다.
왼쪽에 윈도우 배치를 선택하면 반때편쪽에 배치할 윈도우를 선택 하게합니다.
선택하면 화면이 둘로 나누어 지고 각각의 화면의 크기를 조절 할 수 있는 바가 중간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전체화면 모드가 되버립니다.
물론 마우스를 화면 위쪽으로 옮기면 메뉴바가 나타납니다.
종료는 해당 윈도우에서 전체화면 모드를 해제 하면 됩니다.
해제시 윈도우 배치가 이상하게 되어 버려 다른 가상 데스크탑 화면으로 옮겨가 버립니다.
그외에 외부앱을 설치하여 유사한 기능을 간단하게 구현 하는데 무료인 Optimal Layout이라는 앱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사파리에서 사파리확장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검색 창에서 optimal layout을 선택합니다.
설치되면 메뉴바에 아이콘이 등록되고
Cmd+Option +2를 한번 누르면 왼쪽 한번더 누르면 오른쪽 화면에 배치 됩니다.
또한 속성창을 불러내어 위치지정 단축키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시 바로 실행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Option + Tab 키로 특정 윈도우로 옮겨 갈 수 도 있습니다.
임의 윈도우가 다른 가상데스크탑에 있으면 곧바로 이동도 됩니다.
많이 사용하셔서 편리만 맥의 세계에 빠지세요.
tensorflow 설치시 주의해야 한다. # Anything above 2.10 is not supported on the GPU on Windows Native python - m pip install "tensorflow<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