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레티나(4)를 사용중이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휴대하면서 돌려보고 싶어서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데로 쉽지 않네요.
윈도우10이 애플처럼 글자체가 예쁘지 않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윈도우가 데스크탭에서 벗어나려면 많은 변혁이 있어야 겠다고 생각되네요.
다행히 구글 크롬에서 앱 몇게를 다운 받아 아이패드에서 하던 것들을 계속하게 되었네요.
성능은 나름 괜낯ㄶ지만 디스플에이가 생각 한것 만큼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혼자 밝아 졌다 어두어 졌다 하기도 하고, 사진이나 글씨가 별로네요. 이것은 씽크패드의 문제 만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제가 소방쪽 공부를 하면서 도서관(노트북은 시끄러워서)에서 사용하려고 델파이로 짬을 내어 만든 프로그램을 돌려보면서 공부 할 요령 이었습니다.
태블릿에 올려보니 버튼이나 글씨가 너무 적더라구요.
해서 버튼 글씨등을 크게하여 올렸더니 쓸만은 하네요.
한김에 Gen2 의 성능을 확인할겸 Delphi Xe2 에 RxLib, ZeosLib 를 올렸어요.
당연히 데스크탭처럼은 아니지만, 간단한 수정등은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windows10은 항상관리자 모드로 로그인 했습니다.
